지난 6월 20일(금)에는 참가정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로 야유회 일정이 다소 변경되긴 했지만,
오후에 활짝 개인 날씨로 누리마루에서 즐거운 야유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봉사자와 직원들이 함께 하는 간담회 및 식사시간을 가지며 서로간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깨끗한 하늘 아래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가정 자원봉사자들은 센터와 연계된 부산신나는그룹홈 아동 중
6월에 생일을 맞이한(남ㅇㅇ, 김ㅇㅇ)아동에게 선물비를 전달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센터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봉사자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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