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7~18 부산국제외고에서 개최된 학교 축제에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왔습니다.
부산국제외고 동아리 "나누아리" 학생들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취지를 설명하고,
함께 동참할 친구들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직접 개최하였다고 하는데요~
주위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의 관심을 받으며,
나눔에 대한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영유아들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에 임해준
'나누아리' 동아리 학생들과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앞으로도 본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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