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01일 늘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일들에 헌신적으로 함께해주시는
참가정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지난 일년을 돌아보고 감사의 맘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해주시는 이런 좋은 이웃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의 필요하다"라는 말 처럼
늘 지금처럼 아이들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주시기 바랍니다.
|
